양정화, 습지보존조례의 제정(안), 9월 11일(금) 오후7-9시,시와 자작나무

시사 2009. 9. 8. 15:00
경남대 NGO협동과정 동문회와 교수진은 매달 2번째 금요일 저녁에 시와 자작나무에서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강과를 개최한다.

이번 금요일에 있을 공개강좌는
양정화 동문이 창원시의 주남 저수지 보존을 위해 창원시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며
습지보전 조례 안을 만들어 보았다.

양정화 동문은 인제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고 주로 환경 관련 법을 강의하고 연구하고 있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시와 자작나무는 마산시내 구 중앙극장 맞은편 김형준 치과 옆 건물이다.
카페이므로 커피값정도는 자비로 준비해야 한다.  아마도 3천-5천원 정도.
따로 수강료는 없다.

참여를 기대한다.
경남대 NGO동문회장 이정국
주임교수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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