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의 허와 실 (공개강좌 광고)

시사 2009. 10. 7. 17:45

10월 9일(금) 오후 7-9시, 시와 자작나무(구 중앙극장 맞은 편, 김형준 치과 옆 건물)에서
경남대 NGO협동과정 동문회에서 주최하는
공개강좌, 양운진 (경남대 교수)의 "4대강 살리기의 허와 실"가 진행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법률적인 환경평가, 재정 평가(조달 및 경제성) 등도 무시한채
미래세대에 회복될 수 없는 피해를 줄수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운하-> 살리기로 바뀐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말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죽이기가 살리기로 별다른 설명없이 하루만에 바뀌어서 사용되고 있고, 공무원의 전조직과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여 이를 홍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논의는 없고, 일방적인 홍보만을 일삼고 있는 형편이라고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물에 대해서는 우리 지역의 전문가이신 양운진 교수님을 모시고, 공개강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를 기회로 우리지역에서도 과연 앞으로 칠서정수장에서 낙동강 물을 취수할 수 있는지, 살리기 사업을 하면 주변에 개발이되어 땅값이 뛸지, 자연은 어떻게 훼손되는지, 수익성은 있는 사업인지 등에 대해 들으실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경남대 NGO협동과정 동문회장 이정국
주임교수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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